개그맨 김현철(43)이 신부를 위해 5부 다이아몬드 반지를 준비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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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은 17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진행된 결혼식전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을 향해 한 개의 반지를 꺼내 보이며 이 같이 밝혔다.
김현철은 "아직 신부에게 프러포즈를 못했는데 오늘 결혼식장에서 이 다이아반지를 신부의 손가락에 끼워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짠돌이'라고 하면서 넌 반지도 준비 안 할 것 같다고 했는데 결혼식에 끼어 주려고 준비했다"며 "정품 품질 보증서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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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김현철은 결혼 소감에 대해 "마음이 싱숭생숭 하더라"며 "지금도 막 떨리는 데 안 떨리는 척 하는 거다. 오늘 녹화가 많아서 많은 지인들이 못 온다고 하더라. 그런 문자가 올 때마다 속이 좀 아팠다"고 덧붙였다.
김현철은 이날 오후 6시께 약 1년여의 열애 끝에 13살 연하의 최 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가수 조영남이, 사회는 개그맨 박명수가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홍경민과 그룹 써니힐이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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