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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킨 펠라이니, 폭탄머리 은발 변신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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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에버튼의 벨기에 스타 마루앙 펠라이니(25)가 약속을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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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튼 공식 트위터는 펠라이니가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폭탄 머리를 은색으로 염색하고 있는 사진을 17일 공개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펠라이니는 지난달 에버튼의 자선재단인 에버튼커뮤니티가 2만5000파운드 모금 행사를 열자 돈이 모이면 은발 염색을 감행하겠다고 공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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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에이스의 공약 덕분인지 팬들의 참여는 폭발적이었고, 16일 예정된 금액이 모아졌다.

에버튼은 "펠라이니가 흔쾌히 약속을 실천하기로 했으며 유명 스타일리스트 조시 우드의 도움으로 머리를 멋진 은발로 바꾸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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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라이니는 "아주 좋아 보인다. 오늘 하루를 멋지게 즐기겠다. 만일 다른 행사가 벌어지면 다른 색으로 다시 약속할 용의가 있다. 그 땐 에버튼을 위해 파란 색으로 할 지 모른다"고 훈훈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17일 열리는 '에버튼 올해의 선수' 시상식을 통해 공식석상에서 처음 새 머리 스타일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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