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규-정석영(이상 한솔제지)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7만5000달러)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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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규-정석영은 18일 부산 금정구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복식 4강전에서 매슈 에버든(호주)-엔리케 로페스 페레스(스페인)를 2대0(6-2 6-2)으로 꺾고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임용규-정석영은 19일 같은 장소에서 펑셴인-양쭝화(이상 대만)와 우승컵을 놓고 맞붙는다.
이 대회 복식 우승 상금은 4650달러(약 52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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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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