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회 칸국제영화제가 진행 중인 현장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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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지난 17일(현지 시각) 프랑스 칸의 마르티네즈 호텔 근처에서 프랑스 TV '르 그랑 저널'이 배우 크리스토프 왈츠와 인터뷰를 진행하던 중 한 남성이 총을 두 발 발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남성은 실탄이 아닌 공포탄을 쐈으며, 사망자 및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범인은 사건 직후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번 총격 사건의 배경 등에 대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5일 막을 올린 제66회 칸국제영화제는 오는 26일까지 계속된다.
정해욱 기자 amorr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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