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이대호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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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19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요코하마 DeNA와의 교류전 홈경기서 4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할4푼을 기록했다.
안타는 첫 타석에서 나왔다. 1회말 2사 2루, 볼카운트 2B1S에서 상대 선발 미시마의 143㎞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대호의 안타 때 2루주자 아롬 발디리스는 무리하게 홈으로 파고 들다 아웃돼 이닝이 그대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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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타석에선 범타로 물러났다. 4회 2사 후엔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아웃됐고, 6회 2사 1루서는 잘 맞은 타구가 좌익수 정면으로 향하면서 고개를 숙였다.
한편, 오릭스는 0-1로 뒤진 7회 터진 이토이와 야마모토의 솔로홈런 두 방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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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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