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현의 아내가 방송 최초로 모습을 드러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멤버들이 평소 고마운 사람에게 직접 떡을 만들어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준현은 아내를 위해 직접 딸기 백설기를 만들었다. 초와 초콜릿으로 장식까지 곁들인 딸기 떡 케이크를 만든 그는 아내를 만나기 위해 집 앞으로 향했다.
김준현의 아내는 민낯에 후드 티셔츠, 빅 프레임 뿔테 안경을 쓴 수수한 차림으로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얼굴만 봐도 행복한 듯 서로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김준현의 케이크를 받은 아내는 행복한 미소와 함께 김준현의 볼을 꼬집으며 애정을 드러냈다.
김준현의 아내는 "내가 제일 고마웠냐"고 물었고, 김준현은 "카메라 부끄러워하니까 다른 사람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도저히 생각이 안 났다"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김준현은 지난달 20일 6년 동안 교제한 4세 연하의 일반인 예비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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