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와 최고의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이문세 도플갱어'들이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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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에서는 이문세와 모창 능력자 5명이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문세와 똑 닮은 외모 도플갱어 김정훈, 목소리 닮은꼴 안웅기, MBC '위대한 탄생2'(이하 위탄2) 출신 김태극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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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문세와 생김새, 의상, 포즈마저 빼닮은 김정훈의 등장에 출연진은 물론 방청객마저 경악했다. 이문세 역시 "여태껏 나 닮은 사람들을 많이 봤지만 이렇게 외모가 똑같아서 깜짝 놀란 건 처음이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준우승을 차지한 안웅기는 모창 능력자 중 이문세와 가장 똑같은 목소리로 놀라움을 샀다. '위탄2' 톱12 출신 김태극은 안타깝게 3라운드에서 탈락했지만, 변함없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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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문세는 1라운드 투표에서 '이문세가 아닐 것 같은 사람은?'을 묻는 말에 최저 득표를 차지하는 굴욕을 당했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우승을 차지하며 '원조'의 위엄을 과시했다.
한편 올해 가수 데뷔 30주년을 맞은 이문세는 오는 6월 1일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콘서트 '대한민국 이문세'를 열고 5만 관객과 함께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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