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난영 앵커가 방송사고를 내 구설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뉴스Y'에서 김난영 아나운서는 이여진 기상 캐스터의 날씨 소개가 끝난 뒤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고 있다는 걸 모르고 볼펜으로 이여진을 가리키며 "오 쟤 스튜어디스 같아"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후 김난영 아나운서는 자신의 방송사고를 알아차리고 당황하며 손으로 입을 막았고, 남자 아나운서는 재빨리 마지막 인사를 전해 뉴스를 마무리했다.
네티즌들은 '친근해 보인다' '당황한 모습 귀엽다' '나도 스튜어디스 같다는 생각은 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경솔했다'며 눈살을 찌푸리기도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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