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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간담회 도중 광고 촬영 이야기가 나오자 감정이 북받쳐 오른 듯 눈물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수지가 출연한 CF를 모아보면 '수지의 하루'가 될 정도로 광고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그로 인해 '100억 소녀'라 불리는 것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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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가 말을 잇지 못하고 머뭇거리자 옆에 있던 이승기가 "도와줄까"라면서 마이크를 대신 잡았다. 이승기는 "지금 수지 씨가 광고 가장 많이 찍고 있지만 몇 년 전에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 그때마다 '누구의 하루'가 등장하고, '100억'이란 단어가 꼭 따라온다. 많은 분들이 광고 많이 찍으면 떼부자가 되는 걸로 생각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고 수지를 대변했다. 이어서 "수지 씨가 쉬는 시간 중간중간 광고 촬영에 할애하더라. 정말 많이 힘들 거다. 100억은 아니어도 많은 액수이긴 할 것이다. 그러나 기사에 난 것처럼 대박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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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왜 울었냐는 질문에 "왜 운지 모르겠다"며 붉어진 눈망울로 천진난만하게 웃었고, 유동근은 "예술하는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그럴 때가 있다"며 수지를 다독였다. 선후배, 동료간의 돈독한 우애가 돋보이는 자리였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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