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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에서는 7개팀 22명의 드라이버가 11대 차량으로 출전하며, 일본에서는 15개팀 40명의 드라이버와 20대 차량이 출전해 총 31대의 자동차들이 경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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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선을 통과한 선수들은 26일 오전 A드라이버 결승과 오후 B드라이버 결승에서 드라이버 교체가 없는 스프린트 레이스를 통해 45분간 우승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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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한국에서는 인제스피디움 레이싱팀 김동은, 박상무선수가 사상 최초로 국내 기술만으로 제작된 6200cc급 스톡카를 가지고 최고레벨 클래스에 참가한다. 또한 국내팀들은 배기량 3800cc급의 국산차 제네시스 차량으로 출전해 모터스포츠 한일전에서 자존심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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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선수들의 기량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슈퍼다이큐 한국라운드. 여기에 슈퍼카부터 소형차까지 다양한 클래스 차량들이 속도 차이에 따라 앞지르고 추월 당하는 장면은 모터스포츠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들도 스릴 넘치는 경기의 매력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인제스피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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