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A WTCC 월드투어링카 챔피언십 출전 후보에 국내 자동차 메이커 기아차의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FIA는 지난해 12월 내년 시즌부터 WTCC 기술 규정을 개정하기로 하면서 새로 출전에 관심을 보이는 팀들을 꼽으면서 영국 전문지 오토스포츠는 르노, 스바루, 기아차를 꼽았다.
이미 WTCC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업체로는 지난해 9월 시트로엥이 9회 WRC 챔피언 세바스티앙 로브와 함께 시리즈에 참가 관심을 보이고 있었지만 아직 공식적인 참전 표명은 되지 않는다.
새롭게 WTCC 출전할 팀은 프로젝트를 시작해 섀시를 테스트하기까지 9개월이 필요하다고 추정되며, 이를 역산하면 새로운 기업이 2014년부터 WTCC에 출전한다면 적어도 6월에는 출전 공식선언이 필요하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WTCC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pkorea@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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