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루니(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갓 태어난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루니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자신의 트위터에 "새 아기 클레이와 함께 한 가족"이라면서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루니가 막 태어난 둘째 아들을 안은 채 아내 콜린, 아들 카이와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팬들은 루니의 트윗에 "너무 사랑스럽다" "축하한다" "클레이는 무슨 의미인가" 등의 댓글을 달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조금 앞서 루니는 "우리 아름다운 아들 클레이 안소니 루니(Klay Anthony Rooney)가 새벽 2시11분에 태어났다. 몸무게는 7파운드 11.5온스(약 3.39kg)이다. 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하다. 모두 너무 기쁘다"라며 팬들에게 이날 콜린의 출산 소식을 알렸다.
만삭이었던 콜린은 지난 18일 산통을 느껴 리버풀 여성 종합병원에 입원했다. 루니는 아내 곁을 지키기 위해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허락을 받고 시즌 마지막 웨스트 브로미치 원정에서 빠졌다.
2008년 결혼한 루니와 콜린은 2009년 11월 첫 아들 카이를 낳았다.
이달 초 구단에 이적 요청을 한 루니는 둘 째를 얻으면서 모처럼 심란한 마음을 씻을 수 있게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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