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일일극 '오로라공주'가 두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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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오로라공주' 첫 방송은 전국 시청률 11.0%를 기록했다. 지난 17일 종영한 '오자룡이 간다'의 마지막회 시청률(19.7%)보다는 낮은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오로라 공주'는 '인어아가씨' '왕꽃 선녀님' '하늘이시여' '아현동 마님' '보석 비빔밥' 등의 인기 드라마를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신기생뎐'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다. 첫 방송에서는 식품회사 고명딸인 오로라(전소민)의 세 오빠들과 베스트셀러 작가 황마마(오창석)의 세 누나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일일극 '못난이 주의보' 첫 방송은 시청률 7%를 나타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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