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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스완지시티로 이적한 기성용은 컵대회를 포함해 37경기에 나서 4도움을 올렸다.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지만 스완지시티의 '중원 사령관'으로 우뚝 서며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소금같은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첼시전에서 허벅지에 타박상을 하며 마지막 4경기에 연속 결장했고 그대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결장과 함께 EPL 랭킹도 하락해 181위에 그쳤다. 팀의 강등을 막지 못한 박지성(32·QPR)은 총점 131점으로 전체 29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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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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