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델 타랍(QPR)이 지난달 거액의 벌금을 문 것으로 밝혀졌다.
영국 대중지 더 선은 22일 온라인판에서 '타랍이 6만파운드(약 1억130만원)의 벌금을 물었다'고 보도했다. 벌금의 이유는 '규율 위반'이었다. 타랍은 정기적인 체중 검사를 거부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반복적으로 팀훈련에도 지각했다. 타랍이 규율을 계속 위반하자 해리 레드냅 감독은 거액의 벌금을 물릴 수 밖에 없었다.
이 사건은 단순히 타랍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이 사건을 통해 QPR이 강등된 이유를 알 수 있다. QPR은 올 시즌을 앞두고 공격적인 투자로 많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하지만 경기력은 좋지 않았다. 결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하위를 기록하면서 강등을 면하지 못했다. 타랍의 경우에서 볼 수 있듯이 선수단 내 '기강해이'가 주된 이유였다. QPR 내부 관계자는 "선수들은 규율을 지키려는 의지가 부족했다. 이 때문에 올 시즌은 엉망진창이었다. 이제 선수단 내 대 청소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