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투수 구로다 히로키가 7승 도전에 실패했다.
23일(한국시각) 볼티모어전에 선발 등판한 구로다는 3회 상대 타자의 타구에 오른쪽 종아리를 맞고 강판됐다. 2이닝 동안 55개의 공을 던져 8안타 5실점. 올시즌 최단시간 강판이고, 한 경기 최다 실점이다.
초반부터 고전했다. 구로다는 1회 2사후에 홈런 2개를 포함해 4연속 안타를 내주고 3실점 했다. 구로다는 3회 연속안타를 맞고 무사 1,3루에서 강판됐으며, 마운드를 이어받은 프레스톤 클레이본이 3점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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