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가 자신의 팬카페에서 강제 퇴장을 당한 적이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임원희가 출연해 자신의 팬카페인 '인간미화원'에서 강제 퇴장을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날 방송에서 MC유세윤은 "회원수가 314명이었는데 최근에는 운영진이 활동을 안 해서 폐쇄위기다"고 질문을 던졌다. 이어 "임원희씨도 직접 글도 자주 남겼었는데 가장 최근에 언제 들어가 보셨어요?"라고 묻자 임원희는 "한 달 전에 들어가 봤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MC들은 "진짜 최근에 들어가 보셨네요. 운영진들은 진짜 없어졌나요?"라고 각기 다른 질문을 던지자, 임원희는 "운영진이 없어지지는 않았다"고 대답했다. 이를 들은 MC규현은 "직접 운영하신다고?"라고 독설을 날리자 임원희를 폭소케 했다.
임원희는 "회원 수가 적다. 잘 들어오지 않는 회원은 운영진이 잘라버렸다"며 "내 마음은 한명이라도 더 받아야 되는데, 그래서 반으로 확 줄어버렸다"고 그때의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특히 임원희는 "심지어 나도 장난 식으로 잘랐다. '아니 왜 나를 잘라'"라며 말하며 폭발하는 모습을 보이자 MC들과 게스트들을 폭소케 했다.
또 임원희는 "지금 돌이키기에는 이제...그들이 안돌아 오더라"라며 안타까운 표정을 지어 또 한 번의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심이영 외에도 영화 '뜨거운 안녕'의 배우 임원희, 백진희, FT아일랜드 이홍기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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