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두산과의 홈경기 3연전에 스페셜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스페셜데이 이벤트는 매월 주중 마지막 홈 3연전에 맞춰 실시하고 있다. 화요일은 배지데이, 수요일은 챔피언스데이, 목요일은 유니세프데이 순으로 열리는 행사다. 먼저 28일은 배지데이로, G캡(모자) 배지 1만개를 입장 관중에게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29일은 챔피언스데이로 선수단은 1984년, 1992년 우승 당시 유니폼을 착용한다. 또 입장료는 모든 좌석에 50% 할인된다. 특히 챔피언스데이 시구자는 매달 홈페이지 사연 접수를 받아 선정하며 이번달 사연 당첨자는 코레일 봉사단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치형씨다. 그의 추천을 통해 야구에 관심이 많은 탈북 주민 자녀의 시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30일에는 유니세프데이로 선수들은 유니세프 유니폼을 착용하고 시구자로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영화배우 안성기가 나선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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