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이 독일 분데스리가 잔류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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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펜하임은 24일(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의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카이저스라우테른과의 승강 플레이오프 1차전 홈경기에서 3대1로 승리했다. 호펜하임의 공격수 로베르토 피르미노는 전반 11분만에 선제골을 뽑아냈다. 전반 29분에는 추가골을 넣으며 팀을 이끌었다. 후반 22분 피르미노는 교체해서 들어온 스벤 쉬플록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해주면서 팀의 3번째 골을 이끌어냈다. 카이저스라우테른은 후반 13분 한 골을 넣는데 그쳤다. 1승을 먼저 챙긴 호펜하임은 28일 원정 2차전을 앞두고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한편, 나머지 승격 2팀은 이미 확정된 상태다. 2부리그 우승을 차지한 헤르타 베를린과 2위인 브라운슈바이크가 올라오게 된다. 뒤셀도르프와 그로이터 퓌르트는 이미 분데스리가에서 2부리그로 떨어진 상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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