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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부르크는 8강과 4강에서 러시아의 로시얀카와 잉글랜드 아스널을 각각 꺾고 결승에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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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후반 33분 리옹의 수비수 로라 조르주가 페널티 지역에서 뼈아픈 핸드볼 반칙을 범했고, 볼프스부르크의 독일 대표팀 간판 공격수 마르티나 뮐러가 페널티킥을 침착하게 성공시키면서 대세가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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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매체들은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결승으로 압축된 남자 대회 결승전에 앞서 전차군단의 위세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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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프랑크푸르트가 초대 챔피언에 오른 뒤 스웨덴 우메아(2002~2004), 독일 포츠담(2004~2005, 2009~2010), 프랑크푸르트(2005~2006, 2007~2008), 아스널(2006~2007), 독일 뒤스부르크(2008~2009), 리옹(2010~2012) 등이 트로피를 나눠가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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