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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씨는 11일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중 22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이 씨는 당시 발열과 소화불량 등의 증세로 응급실을 찾았고 입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0여일 만에 혈소판감소증세를 보이면서 상태가 급격하게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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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TS'는 살인진드기라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잠복기는 6일에서 2주간으로 치사율이 10∼30%에 이르는 제4군 감염병(신종감염병증후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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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질병관리본부는 23일 제주도에서 사망한 강모(73)씨 역시 살인진드기 감염이 사망원인이라고 밝혔다. 강 씨는 과수원과 농장을 운영하명서 작업도중 진드기에 물린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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