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와 신지(24)가 맨유 5월의 선수로 선정됐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 결과 51%의 지지를 받은 가가와가 하비에르 에르난데스(30%)를 따돌리고 월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가가와는 지난 주 웨스트브롬위치 앨비언과의 2012~201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선제골을 넣으면서 알렉스 퍼거슨 맨유 감독 은퇴 경기 승리에 일조했다.
지난해 여름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이적한 가가와는 주로 로테이션으로 기용되면서 EPL에서의 첫 시즌을 보냈다. 리그와 컵대회 등 시즌 26경기에 나서 6골을 기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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