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생활을 마감한 데이비드 베컴(38)이 다시 한번 그라운드에 선다.
일본 스포츠지 스포츠닛폰은 25일 '베컴이 내달 16일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릴 동일본대지진 부흥 자선경기에 출전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베컴이 경기 참여 뿐만 아니라 대지진 재해지역 방문도 희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올 시즌 후반기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활약했던 베컴은 지난 주 은퇴 경기를 갖고 축구 인생을 마감했다. 베컴은 이번 경기에서 J-리그 선발팀과 맞대결하는 올스타팀의 일원으로 활약하게 될 전망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