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체조요정' 신수지가 선수시절 고충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25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신수지는 선수시절 체중관리 때문에 식탐을 자제해야 했던 힘든 시간들을 회고했다.
신수지는 "매일 숨어서 먹었다. 다 감춰놓고 숨겨놓고, 청테이프로 건물 밖 벽에 붙여놓고, 그거 떼서 먹다가 떨어져 죽을 뻔 한 적도 있다"며 "가방에 먹을 것이 없으면 배고플 것 같아서 불안하다"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체조선수로 시절 키 16cm, 몸무게 38kg을 유지해야 했던 신수지는 "하루에 체중계에 몇 십번씩 올라갔다. 하나 먹고 재고, 티 하나 벗고 재고, 운동 끝나고 재고 계속 쟀다"라며 "다른 애들 중간 중간 자고 쉴 때, 난 러닝머신을 뛰고 그만큼 더 먹었다. 먹는 걸 너무 좋아했다"고 당시의 고충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신수지는 후배 손연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뉴욕댁'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해 가족들 밥 차려, 한국 못 간지 4년째" 고백 -
태민·이승기 이어 비비지도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미지급 참담한 심정" [전문] -
태민·이승기 줄 이탈 속,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엔터사 압수수색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 -
김신영, 요요 고백 무색한 '한 줌 체구'…전현무 옆에 서니 '압도적 홀쭉' -
씨야, 전 소속사 폭로 "남규리와 이간질 시켜 불화, 수입 없어 식당서 쫓겨나" -
하츠웨이브 "카카오엔터 지원, 다양한 페스티벌 갈 수 있어 좋아…인기 체감" -
선우용여, 800만 원에 산 청담동 99평 땅 100억 됐다 "부러운 거 하나 없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