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의 전화사주 결과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광규가 전화사주를 보며 자신의 미래를 점쳐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광규는 전화사주를 애용한 사실을 공개하며 결혼운, 사업운 등 자신의 10년 운세를 보기 시작했다.
이어 전화가 연결된 역술가는 김광규의 결혼운에 대해 "태양같이 따뜻한 기운을 원하지만 부모 형제 자리는 차가운 기운이라 덕이 부족하다"며 "또 여자 보는 눈이 너무 까다로워 여자를 만나기 힘든 사주다"라고 말해 김광규를 좌절하게 만들었다.
이에 김광규는 다른 역술가에 전화를 걸어 사업운을 문의했고, 이 역술가는 "결혼하면 헤어져야 하는 사주고, 한 번도 쌓고 이루지 못한 사주고, 일정한 직업을 갖기 힘든 사주고, 부부간에 해로하기 힘든 사주다"라며 "나쁜 이야기만 해서 죄송한데 다행히 대운이 접어들고 있다. 앞으로는 좋아질 것이다"라고 풀이해 김광규를 울리고 웃겼다.
이어 이 역술가는 "10년 뒤에는 대운 중에 대운으로 빌딩을 소유한 재벌도 될 수 있는 대운이다. 하지만 기본 사주가 나빠 그렇게까지는 힘들 것 같다"라며 "그래도 동네 부자정도는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 김광규를 안심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은 무지개 멤버들이 늦은 밤 시간을 보내는 '나 홀로 밤에' 특집으로 진행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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