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핸드볼대표팀이 서울컵 우승을 차지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서울 방이동 SK핸드볼전용경기장에서 가진 스페인과의 대회 최종전에서 33대24, 9골차로 완승했다. 앞선 경기서 러시아와 앙골라를 연파했던 한국은 스페인까지 잡으면서 전승 우승을 달성했다. 권한나(서울시청)는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면서 활약을 인정 받았다. 권한나는 류은희 김선화(이상 인천시체육회)와 함께 베스트7에도 선정되는 겹경사를 누렸다.
서울컵을 기분좋게 마무리 한 여자 대표팀은 28일 같은 장소에서 일본과 한-일 정기전을 치른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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