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일요일이 좋다'의 '런닝맨'이 MBC '일밤 -아빠 어디가'의 위협에도 일요 예능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 26일 '런닝맨'은 전국 시청률 17%(이하 닐슨 코리아)를 기록해 16.1%에 머문 '아빠 어디가'에 앞섰다.
이날 '런닝맨'에서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김수현과 이현우가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호흡을 자랑했다. 특히 김수현은 특유의 허당기로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일요 예능은 2강 2중 2약으로 자리잡는 분위기다. 이날 '진짜 사나이'는 11.6%, '1박2일'은 11%를 기록했다. 반면 '맨발의 친구들'은 5.4%, '맘마미아'는 5%에 머물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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