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FC바르셀로나로 이적이 확정된 네이마르(21, 산토스)가 브라질 소속팀에서의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뜨거운 눈물을 쏟았다.
네이마르는 26일(이하 한국시각)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플라멩고와의 브라질 세리에A 첫 라운드를 통해 고별 경기를 가졌다.
앞서 네이마르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바르셀로나와 계약했다"면서 올시즌을 끝으로 유럽 리그에 진출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원정경기였지만 남미 최고 스타인 네이마르에 대한 관중의 성원은 대단했다. 네이마르는 경기전 감정을 주체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상대 선수 한명 하명과도 격한 포옹을 나누며 브라질에서의 마지막 순간을 음미했다.
이날 산토스는 플라멩고와 0대0으로 비겼다. 현지 언론들은 네이마르가 평소 즐기던 트릭을 보여주지 않고 짐짓 점잖게 플레이에 임했다고 전했다.
네이마르와 바르셀로나의 계약기간은 5년이다. 스페인 매체들에 따르면, 이적료는 약 5400만 유로(약 785억원)이며 연봉은 700만유로(약 102억원)다. 이 이적료엔 소속팀 산토스 뿐 아니라 네이마르의 소유권을 공유하고 있는 매니지먼트사에 대한 보상액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마르는 산토스에서 5시즌을 뛰며 총 224경기에서 136골6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10년부터 브라질 대표팀에 발탁돼 32경기 동안 20골을 터뜨렸다.
네이마르는 지난 4월 중순 이후 725분 간 무득점에 시달리며 슬럼프에 빠져 있다. 이적 문제로 마음 고생이 심했다는 점이 슬럼프의 이유로 꼽힌다. 하지만 한편에서는 기복있는 경기력을 지적하기도 한다.
세계 최고 리그에 입성한 그가 평소 자신을 둘러싼 '거품론'을 잠재우고 진정한 스타로 발돋움할지 주목된다. <스포츠조선닷컴>
-
故김창민 감독 폭행 피의자 입열었다 "해할 의도 없었는데..유가족에 직접 사죄하고파" -
박건형, 11살 연하 ♥이채림과 결혼 "국민 도둑놈 돼"(라스) -
前 며느리 "홍서범·조갑경 연락 안 와, 잘못 모르고 뻔뻔" -
'韓 떠난' 김지수, 여행사 차리고 비연예인 삶 시작 "그간 온실 속 화초로 살아" -
배한성, '뇌 건강 악화' 3년간 투병 중..."치매처럼 행동" 딸 독설→'경도인지장애' 진단 -
르세라핌 허윤진, 한강서 꽃 꺾다 ‘벌금형’ 논란→팬 지적에 결국 사과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인터뷰②] 정지훈 "'사냥개들' 끝으로 노출 연기 그만..배 나오고 나태한 캐릭터 원해"('사냥개들2')
- 1."떠들어라, 나는 증명했다!" 손흥민, 시즌 첫 필드골 폭발+멕시코 기선 제압까지...LA FC, 크루스 아술에 3-0 완승 '챔스 4강 보인다'[리뷰]
- 2."어디 더 떠들어봐" '에이징 커브' 질문 받았던 손흥민 '울분 분출'…'시즌 1호 필드골' 넣고 '블라블라' 세리머니 폭발
- 3.7연패 롯데, 라인업 대수술! → 노진혁 유강남 한태양이 사라졌다 [부산 현장]
- 4.초비상! 이정후 빼자마자 4연패 끝 → '한국 콜드게임 굴욕' 투수 깼다! 대체자 엔카나시온 0.313 맹타
- 5.'와이스는 한국서 46경기 선발등판' 이걸 모를 리 없을텐데, "구위는 좋은데 경험이 더 필요하다" 이건 무슨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