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의 손예진 아역 경수진의 실제 나이가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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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수진은 27일 첫방송 한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극본 김지우/연출 박찬홍)에서 열정적이며 강한 자존심을 갖고 있지만 한편으로는 외롭고 슬픈 내면을 갖고 있는 어린 조해우 역을 맡아 18세 교복 입은 고등학생으로 분했다.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느낌을 주는 경수진은 손예진과 꼭 닮은 외모로 첫사랑 이미지를 물씬 풍기는 18세 소녀 역에 딱 맞았지만 그녀의 실제 나이는 26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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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KBS2 수목극 '적도의 남자'로 25세에 데뷔한 경수진은 3편의 드라마에서 소녀로 나왔다. 첫 데뷔작에서 열일곱의 한지원, KBS2 단막극 '스틸사진'에서 스무 살 서은수, SBS 수목극 '그 겨울 바람이 분다'의 열아홉 문희주로 분했다.
모두 '첫사랑'이라는 꼬리표도 붙었다. '적도의 남자'에서는 김선우(엄태웅)의 아역 이현우(20), '스틸사진'은 김현수(남궁민)와 아역 박보검(20),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는 오수(조인성)의 순정을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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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상어' 첫방송에서는 손예진의 웨딩드레스 자태와 김남길의 몽환적 매력으로 시작해 아역들의 과거 시절로 돌아가 혼란스런 청춘들의 유년기가 그려졌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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