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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빅뱅 멤버들과 함께 찾았던 상하이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를 이번에 홀로 찾은 지드래곤은 'HEART BREAKER' '미치GO' 'ONE OF A KIND' 등 자신의 히트곡 총 20여곡을 선보이며 완벽하게 무대를 이끌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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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공연마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지드래곤은 이번 공연에서는 새로운 의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선보이며 다시 한 번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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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6월 1일과 2일에는 일본 나고야 돔에서 4대 돔 투어 마지막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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