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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현숙은 다섯 명의 조카들을 공개하며 지극한 조카 사랑을 드러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막내 동생의 아들 세영 군에게 각별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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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현숙은 세영 군은 양자로 입양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결혼 한 번 안하고 어머니를 모시느라 혼자 살아온 외로운 효녀 현숙을 위해 막내부부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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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영군의 어머니도 "오래전부터 한 고민이다"라며, "아이에게 몇 번이나 물어보고 한 결정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엄마 입장에서 서운한 것은 당연한데 멀리 가는 것도 아니고 괜찮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아빠보다 고모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현숙이) 좋은 일을 많이 하셨는데 우리 아이들 또한 고모를 닮아 나누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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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현숙은 김정택 단장과의 특별한 인연과 데뷔 34년 만에 선보인 디너쇼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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