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 감독은 이번 레바논전 중요성을 여러차례 강조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한국은 A조에서 우즈베키스탄(승점 11·3승2무1패)에 이어 2위(승점 10·3승1무1패)에 포진해 있다. 나란히 승점 7점을 기록 중인 이란(2승1무2패), 카타르(2승1무3패)와의 승점 차는 3점이다. 각조 1, 2위가 월드컵에 직행한다. 3위는 험난한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 레바논전에서 승리한다면 본선행의 8부능선을 넘는다. 레바논전만 넘긴다면 비교적 쉬운 홈 2연전이 남아있다. 최 감독은 "이번 레바논 원정이 최종예선에서 가장 중요하다. 반드시 이겨야 한다. 준비 잘해서 멋진 경기하겠다. 돌아오면 홈에서 유리한 2경기있으니 반드시 이기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중동원정의 어려움에 대해서는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최 감독은 "중동 원정이 항상 어려운 것은 사실이다. 한국에 대한 중동팀의 텃세가 심한 것은 느끼고 있는 부분이다. 그러나 환경이나 시차, 그라운드에 관한 어려움은 모두 극복해야 할 부분이다"며 "과거 원정 경기를 어렵게 치러서 본선행을 확정하지 못했다. 이런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선수들도 다르게 준비 중이다"고 했다. 베스트 11에 대해서는 "항상 선수를 소집하면 어느정도 베스트11 윤곽이 있다. 남은 기간동안 훈련하면서 좋은 조합 찾도록 하겠다. 이전 소속팀에서 좋은 모습 보인 선수들 선발했다. 유럽파는 공백기가 있다. 이부분을 잘 준비하겠다. 최대한 몸상태 끌어올려서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인천공항=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