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맥스무비 예매순위 집계 1위에 올랐다.
국내 최대영화예매사이트 맥스무비의 29일 집계 결과, '스타트렉 다크니스'가 예매점유율 28.53%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개봉작 '애프터 어스'는 예매점유율 17.65%로 2위에 올랐다. 1위와는 10%p 차이다. 3위는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으로 점유율 16.51%로 2위 '애프터 어스'를 1% 차이로 맹추격하고 있다. '분노의 질주: 더 맥시멈'은 개봉 9일만에 100만명을 돌파했고, '분노의 질주' 시리즈 중 가장 빠른 흥행속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영화 '몽타주'가 11.6%로 4위에 올라 체면을 차렸다. 예매율 톱5 중에 유일한 한국영화다. 5위는 '위대한 개츠비'로 10.68%를 기록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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