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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콘도에 머문 김현기 씨(45)는 "콘도가 높은 곳에 있어 출발선을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코스를 지켜볼 수 있다"며 "숙박한 곳에서 경주차들의 박진감 넘치는 질주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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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에는 한류스타 장근석이 자신의 포르쉐 차량을 몰고와 인제스피디움 서킷을 주행했다. 장근석을 보기 위한 일본인 관광객 수천명이 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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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5일 강원 인제군 기린면에서 인제스피디움 준공식을 갖고 25~26일 개장 경기로 일본의 대표적 내구(耐久)레이스인 '슈퍼다이큐'를 열었다. 슈퍼다이큐 최고 클래스인 GT3에선 파리크 하이루먼(페트로나스 신티엄팀)이 48분7초99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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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슈퍼다이큐 경주에 참가한 김동은은 "내리막 경사와 오르막길이 반복돼 스릴 있는 레이스를 즐길 수 있었다"며 "국내 드라이버들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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