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코리아가 연비왕 대회 '스마트 에코 콘테스트'를 열어 화제다.
이번 스마트 에코 콘테스트는 고유가 시대에 연비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에코 드라이빙을위한 운전 습관과 차량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스마트 오너들의 고효율 연비 주행법을 공유하고자 행사를 개최했다.
제 1회 대회의 시상은 모델의 특성에 따라 두 가지 그룹으로 구분하여 진행됐다.
표준연비 20.4km/l를 자랑하는 스마트 포투 451모델 그룹과 30.3km/l의 표준연비를 가진 포투 cdi 모델을 포함하여 포포, 로드스터 모델이 소속된 그룹으로 나누어 수상자를 선발했다.
포투 451 모델 그룹에서는 54.7km/l의 놀라운 연비를 기록한 '안은진'씨, 기타 그룹에서는 36.2km/l의 연비를 기록한 포투 450(구형) 모델의 오너인 '김동욱'씨가 우승을 차지하였다. 포투 451 부분 우승자인 '안은진'씨는 동호회 자체 연비대회에서 우승 경력이 있는 에코 드라이빙의 실력이 검증된 고객으로 표준연비에서 168%의 엄청난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참가차량 중 스마트 포투 모델의 경우 평균 27km/l, 디젤 모델인 포투 CDI 모델의 경우 평균37.1km/l로 표준연비 대비 각각 24%, 18%의 성장률을 보이며 스마트 차량의 뛰어난 연비를 다시금 확인시켰다.
이번 콘테스트는 스마트코리아와 스마트 동호회인 'MY스마트'가 주관하고 래미안 위례신도시의 후원으로진행되었다. 운영 코스로는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임진각 평화랜드를 돌아 도착지로 오는 총 130km 코스로 스마트 포투, 포포, 로드스터 등 스마트의 다양한 모델이 참석하여 연비 주행 대결을 펼쳤다.
/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스마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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