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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조는 지난 1960년 로마올림픽에 참가한 이 후 52년만에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도마에 출전한 양학선이 값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 뒤에는 체조를 사랑한 포스코패밀리가 있었다. 한국체조는 고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이 1985년 대한체조협회 회장사를 자청하면서 포스코와 인연을 맺었다. 포스코패밀리는 1985년 회장사를 맡은 이래, 28년간 약 130억원을 지원하며 한국체조가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포스코건설은 2004년 체조단을 창단하며 과학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도모했다. 포스코교육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초·중학교 체조대회를 통해 유망주들을 발굴했다. 포스코교육재단은 포철서초, 포철중, 포철고 등 3개 학교에 남녀 체조부를 두고 이장형 김수면 박지영 유한솔 등 국가대표의 산파 역할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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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은 체조에 이어 럭비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10년부터 포스코강판으로부터 럭비단을 인수한 포스코건설은 인수 첫해인 2010년 춘계럭비리그 우승, 전국종합럭비선수권대회 우승, 전국체육대회 우승 등 전관왕을 차지했다. 포스코건설 럭비단은 매년 주요 대회를 석권하며 국내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했다. 포스코건설 럭비단은 더욱 체계적인 전술을 위해 2010년부터 일본 프로팀인 코카콜라 레드스파크스팀과의 정기전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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