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장수 모델로 활동했던 소주 광고를 그만둔 사연을 밝혔다.
이효리는 29일 방송됐던 MBC '라디오스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 자리에서 장수 모델로 활동했던 소주 광고 계약 해지가 이효리 측이 원한 것이었는지 MC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에 이효리는 "내 자신도 오래했다고 생각했지만, 회사 쪽에서 그만뒀으면 좋겠다고 연락이 먼저 왔다"고 사실 관계를 설명했다. 이에 지금 마시는 소주를 묻자, 이효리는 "모델 때는 그 술만 먹다가, 이제는 바꿨어요"라고 단호하게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그래도 집에 한 박스 사뒀다. 나중에 추억이 될 것 같아서"라고 덧붙였다.
김겨울 기자 winte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효리, 부친상 아무에게도 안 알렸는데"...신동엽, 조용히 빈소 다녀간 사연 -
김규리 '편스토랑' 공개한 한옥이 타깃됐다...40대 강도 "방송보고 찾아" -
톱모델 최소라, 결혼 7년 만 임신?..샤넬 런웨이서 D라인 깜짝 공개 -
살인사건 피해자에 아이돌 과거사진 송출..'히든아이' 결국 사과 "검수 소홀, 영상 비공개"[공식] -
황정음 父, 딸 1년 자숙→복귀에 팩폭 "아직 나설 때 아냐, 납작 엎드려라" -
[공식] 톱모델 최소라, 엄마된다..샤넬 런웨이서 D라인 공개 "임신 맞아" -
선우용여, 주식에 집착하는 현 상황에 일침 "보통 스트레스 아냐, 돈 있으면 땅 사" -
"13년 지켜준 아미 존경"…방탄소년단 또 해냈다, 美 AMA 두번째 대상 '3관왕 대기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