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가 한국 DJ계 대부 이종환이 폐암 사망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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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는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설의 DJ 이종환씨 별세"라는 글로 이종환 별세에 애도를 표했다.
그는 "대학 때 밤의 디스크쇼에 출연해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한 인연이 춘천MBC에서 내가 심야 방송할 때 서울에서 가수들을 보내주셨던 가요계의 대부. 가수들에겐 카리스마 강한 무서운 분 이었지만 내겐 참 고마웠던 분. 좋은 곳으로 가셨길!"라며 글을 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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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의 글에 네티즌들은 "그러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과 함께 따뜻한 하느님의 곁에서 평안하시길..." "기특하셨던 모양입니다. 특유의 목소리에 카리스마!"라며 애도의 글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이종환은 1964년 MBC 라디오PD로 입사했으며, 지난 1996년 20년간 MBC 라디오를 진행한 DJ에게 주는 골든 마우스 상을 최초로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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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지난 2011년 폐암 진단을 받은 후, 최근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10일 전 퇴원해 자택에서 지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대학병원 장례식 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6월 1일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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