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톱스타 톰 크루즈(50)와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8) 가족이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했다.
29일(현지시간) 절친인 톰 크루즈와 베컴의 가족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스태플스센터에서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플레이오프 경기를 함께 관전했다.
이날 톰 그루즈는 니콜 키드먼과의 결혼 당시 입양했던 아들 코너 크루즈와, 베컴은 아들 로메오 베컴, 딸 하퍼 베컴과 함께 나란히 자리해 경기를 관람했다.
앞서 영국의 한 매체는 "축구선수 생활에서 은퇴한 데이비드 베컴이 자신의 절친한 친구인 배우 톰 크루즈의 도움을 받아 영화배우로 데뷔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은 항상 영화배우가 되고 싶어 했으며, 오래전 톰 크루즈가 베컴에게 영화배우로서의 꿈을 이뤄주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꽃미남 축구스타의 대명사였던 데비이드 베컴은 지난 16일 "지금이 은퇴할 적절한 시점이라 생각한다. 높은 수준의 리그에서 (현역생활을) 마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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