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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년 서울에서 출생한 윤석화는 1975년 민중극단의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사의 찬미' '명성황후'등 출연했으며, 국내 최초로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인 '신의아그네스'와 '명성황후' '위트'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연극 '나는 너다' 연출을 맡거나, '토요일 밤의 열기'등을 제작하는 등 동양인 최초로 웨스트엔드에 진출해 연극기획과 제작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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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잡지사 돌꽃 컴퍼니 대표 이사로 1999년 인수한 공연예술 전문지 '월간객석' 발행인도 겸하고 있는 윤석화는 지난해에 1987년 영화 '레테의 연가' 이후 24년 만에 영화 '봄 눈'으로 스크린에 복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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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윤석화 측은 "윤석화가 남편 사업에 도움이 될까 해서 이름을 빌려줬던 사실은 있지만 설립에 가담한 것은 아니다"고 적극 해명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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