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 레오나르두 단장이 심판과 몸싸움을 일으킨 행위로 9개월 직무 정지 징계 처분을 받았다. 아울러 팀에겐 다음 시즌 리그1 '승점 3' 감점 징계가 내려졌다.
프랑스 프로축구연맹(LFP)은 30일(한국시각) 열린 상벌위에서 "레오나르두 단장의 행동이 다분히 의도적이었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면서 이같은 중징계를 결정했다.
레오나르두 단장은 지난 5일 발렌시엔 전(1대1 무승부)이 끝난 뒤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 안에서 주심을 어깨로 밀치고 모욕적인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날 티아구 실바가 석연치 않은 퇴장을 당하면서 무승부를 이뤘고 그로 인해 우승이 연기되면서 감정이 폭발한 것이다.
LFP는 다음주 레오나르두 단장에게 소명 기회를 주기로 했다. 소명 이후 중징계가 확정되면 레오나르두 단장은 벤치나 라커룸 출입이 금지될 뿐 아니라 협회와 관련된 공식적인 업무도 하지 못하게 된다.
PSG는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단장 업무 마비는 물론 다음 시즌 감독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됐다.
'레퀴프' 등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셰이크 알-켈라이피 PGS 구단주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경우를 대비해 대체자로 레오나르두 단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브라질 간판 미드필더 출신인 레오나르두는 2003년 AC밀란에서 은퇴한 뒤 2009년 5월 밀란 지휘봉을 잡으며 감독 데뷔를 했다. 인터밀란(2010~2011)을 거쳐 2011년 6월 PGS 단장으로 부임해 팀 운영을 도맡아 하고 있다. 그는 1996~1997 시즌 PGS 선수로 활약하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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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두 단장은 지난 5일 발렌시엔 전(1대1 무승부)이 끝난 뒤 라커룸으로 향하는 터널 안에서 주심을 어깨로 밀치고 모욕적인 발언을 해 파문을 일으켰다. 이날 티아구 실바가 석연치 않은 퇴장을 당하면서 무승부를 이뤘고 그로 인해 우승이 연기되면서 감정이 폭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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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는 발등의 불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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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퀴프' 등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셰이크 알-켈라이피 PGS 구단주는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로 떠날 경우를 대비해 대체자로 레오나르두 단장을 염두에 두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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