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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태휘와 김창수의 합류로 대표팀은 레바논과의 원정 6차전을 위해 선발된 선수 24명 가운데 22명의 소집을 완료했다. 소속팀 일정 문제로 아직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한 왼쪽 풀백 박주호(바젤), 중앙 수비수 김영권은 소속 구단의 경기를 마치고 결전지인 레바논 베이루트로 바로 건너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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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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