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혼햄의 괴물 신인 오타니 쇼헤이가 프로 첫 선발 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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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이닝 동안 4안타 3볼넷 4탈삼진으로 3실점했다. 두 번째 선발 등판에서 승리 투수가 됐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50으로 나빠졌다.
오타니는 1일 일본 삿포로돔에서 벌어진 주니치와의 교류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그는 2회, 3회, 4회 1점씩을 내줬다. 니혼햄 타자들이 오타니의 첫 승을 도왔다. 2-2로 동점인 3회말 아브레이유가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6회말에는 양다이강이 투런 홈런을 쳐 멀찌감치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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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야마 니혼햄 감독은 6회부터 구원 투수 4명을 올려 리드를 지켰다. 추가실점을 하지 않았다.
주니치 선발 야마우치 소마가 5⅔이닝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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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루키인 오타니는 투타를 겸하고 있다. 조만간 한 경기에서 투수와 타자를 병행할 예정이다. 다수의 전문가들이 오타니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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