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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롯데는 투타 밸런스가 잡히면서 무서운 상승세를 탔다. 두산과 KIA가 주춤하면서 내리막을 탄 것도 롯데를 도왔다. 롯데는 상대의 하락세를 이용해 거슬러 올라갔다. 롯데는 지난달 28일 두산전부터 1일 대구 삼성전까지 5연승을 달렸다. 디펜딩챔피언 삼성에 2연승했다. 승률 5할에 3승을 추가했다.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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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오는 4일부터 부산 홈에서 KIA와 3연전을 갖는다. 롯데는 상승세이고, KIA는 투타 밸런스가 좀체 살아나지 않고 있다. 롯데가 KIA전까지 위닝시리즈를 가져간다면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 반면 KIA전에서 상승세가 꺾인다면 중위권에서 혼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대구=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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