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독일의 클럽들이 지동원 영입에 현안이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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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축구전문지인 키커는 묀헨글라트바흐가 지동원을 점찍었다고 31일 보도했다 .공격진 보강을 위해 2명을 노리고 있는데 그 중 1명이 지동원이라는 것이다. 이것으로 지동원 영입을 노리는 팀은 아우크스부르크와 슈투트가르트에 이어 3팀으로 늘어났다.
지동원은 올시즌 전반기만 하더라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덜랜드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 아우크스부르크로 이적하면서 어깨에 날개를 달았다.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5골을 넣었다. 아우크스부르크의 분데스리가 잔류의 일등공신이 됐다.
관건은 이적료다. 원소속팀인 선덜랜드는 지동원의 몸값이 높아지자 제대로된 장사를 하려고 생각중이다. 영입을 원하는 팀마다 높은 이적료를 부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 추정되는 지동원의 이적료는 300만유로(약 44억원)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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