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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아스널은 포돌스키를 잔류시키려는 전쟁을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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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는 전력 강화가 절실한 상황이다. 미드필더 마리오 괴체가 3150만파운드(약 542억원)에 라이벌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다. 주포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도 뮌헨으로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공격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도르트문트는 아스널로 이적 후 제대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던 포돌스키를 적임자로 찍었다. 또 포돌스키는 이미 독일 무대 경험이 풍부하다. 1, 2부 리그를 오가며 244경기에서 94골을 폭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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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거 감독은 내년시즌을 대비해 대대적인 팀 개편에 나설 전망이다. 7000만파운드를 사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그 동안 유소년시스템에서 정답을 찾으려던 벵거 감독은 한계에 부딪혔다. 이번 시즌 극적으로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내면서 수년간 무관에 그친 아픔을 씻어내려는 계획을 세웠다. 벵거의 계획에는 포돌스키의 모습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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