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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밍턴의 어머니는 "해밍턴이 나오는 방송을 봤다. 재미있었지만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있더라. 영어 자막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라고 전하며 "해밍턴은 항상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다. 올해는 아들을 보러 꼭 한국에 갈 생각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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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수로는 "어머니와 해밍턴이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요'자 쓰는 것을 허락해달라"고 양태승 분대장에게 말했고 양 분대장은 호쾌하게 "이제 계속 '요'자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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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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