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의 어머니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Advertisement
해밍턴의 어머니는 2일 방송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며 해밍턴에게 보내는 편지까지 공개했다.
해밍턴의 어머니는 "해밍턴이 나오는 방송을 봤다. 재미있었지만 이해를 못하는 부분도 있더라. 영어 자막이 있었으면 좋았겠다"라고 전하며 "해밍턴은 항상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이다. 올해는 아들을 보러 꼭 한국에 갈 생각이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Advertisement
이에 해밍턴 역시 "어머니가 얼마나 살지 모르겠다고 말씀하시는데 마음이 아팠다. 정말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수로는 "어머니와 해밍턴이 자주 보지도 못하는데 '요'자 쓰는 것을 허락해달라"고 양태승 분대장에게 말했고 양 분대장은 호쾌하게 "이제 계속 '요'자 쓰셔도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Advertisement
이날은 또 격투기 선수 출신 장준화 상병이 아버지로부터 편지를 받았고, 전 부대인 백마부대 김철환 상병이 서경석에게 편지를 보내 보는 이들의 콧등을 시큰하게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방탄소년단 정국, 취중 욕설 라방 정면돌파 "잘못 아니지만 미안" -
'뉴욕댁' 서민정 "새벽 3시 기상해 가족들 밥 차려, 한국 못 간지 4년째" 고백 -
‘남편 200억 의혹’ 임성언, 침묵 끝 전한 한마디 “잘 지내요”…의미심장 메시지 -
"뼈밖에 안 남았네" 혜리, 초밀착 튜브톱에 드러난 '뼈말라흉곽 라인' -
태민·이승기 이어 비비지도 전속계약 해지 통보…"정산금 미지급 참담한 심정" [전문] -
태민·이승기 줄 이탈 속, '300억 사기 혐의' 차가원 대표 엔터사 압수수색 -
김신영, 요요 고백 무색한 '한 줌 체구'…전현무 옆에 서니 '압도적 홀쭉' -
신지, 데뷔 초 외모 비하에 '극단적 다이어트' 강요 당해 "약 먹고 무대 위 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