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안양을 잡고 2013년 K-리그 챌린지(2부리그) 11경기 만에 첫 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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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은 2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안양과의 챌린지 11라운드에서 후반 40분 터진 알렉스의 극적인 결승골에 힘입어 2대1로 이겼다. 이날 경기 전까지 리그 10경기 연속 무승(7무3패)에 그쳤던 고양은 안양을 제물로 첫 승을 얻는데 성공했다. 안양은 지난 충주전 승리의 기세를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고양은 전반 8분 안동은의 패스를 받은 오기재의 헤딩슛이 골망을 가르면서 기선을 제압했다. 하지만 후반 29분 코너킥 상황에서 정다슬에게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반격을 노리던 고양은 후반 40분 알렉스가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하면서 결국 1골차 승리를 얻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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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부천은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충주와의 맞대결에서 후반 41분 터진 김상록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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