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스타' 시즌2 준우승자인 방예담군이 대구구장에서 시구를 한다. 클리닝타임을 이용한 특별공연도 준비돼있다.
삼성은 31일부터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주말 3연전서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
31일엔 '대구사이버대학교의 날'로 재학생 및 관계자 500여명이 1루측 관중석에서 단체 관전을 한다. 런던 장애인올림픽 사격 금메달리스트인 강주영씨가 이날 시구를 하고 부인 이윤경씨가 시타자로 나선다.
6월1일은 '대구백화점의 날'이다. 대구백화점이 주최하는 '골든벨'의 우승자인 김온유양이 시구를 하고, 대구백화점 주최 미술전 수상자인 이승형군이 시타를 한다. 이날 플룻으로 재능기부를 해온 변미솔양이 애국가를 연주한다.
2일에는 'K팝 스타' 시즌2 준우승자인 방예담군이 시구자로 등장한다. 방예담군의 아버지인 방대식씨가 시타를 맡는다. 방대식씨는 과거 90년 삼성 류중일 감독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인연이 있다. 방예담군은 5회 종료후 그라운드에서 특별공연도 펼칠 예정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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