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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글은 온라인을 통해 급속도로 퍼져나가며 "최강희 감독을 겨냥한 글인가?", "누구를 겨냥해서 말한 걸까?", "너무 확대해석 하는 듯, 기성용이 트위터를 올린 시기가 오해를 살 수 있는 시기이지만 단정 짓는 건 무리가 있다", "애매모호한 글이지만 뜻은 본인만 아는 거다. 궁지로 몰아가지 말자"등 네티즌들의 추측성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논란의 중심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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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성용은 오는 5일(한국시간)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릴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레바논 원정경기를 앞두고 경고 누적과 최근 소속팀에서의 당한 부상 여파 이유로 대표팀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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